
[사진 1] 'AI 데이터로 찾는 바다 쓰레기의 비밀' 특강 모습
AI와 데이터로 바다 쓰레기의 비밀을 찾다
청소년과 함께한 AI 데이터 기반 해양환경 탐구, 직접 분석하고 해결방안까지 제안하다
김령규 I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데이터연구팀 연구원 I rgkim@osean.net
2026년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의 2026학년도 탄소중립 청소년 그린리더십 캠프 「플라스틱-바다로 내일은 초록」에서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의 이종명 연구소장과 김령규 연구원은 'AI 데이터로 찾는 바다 쓰레기의 비밀'을 주제로 특강과 데이터 분석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쓰레기 문제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고 AI를 활용해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되었다.
해양쓰레기를 데이터로 바라보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이종명 연구소장이 해양쓰레기의 발생 원인과 환경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비롯해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의 대응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오션이 추진해 온 시민과학 활동과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과학적 데이터가 어떻게 정책과 환경보전 활동으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학생들은 해양쓰레기가 단순히 해변을 더럽히는 문제가 아니라 해양생물 피해, 수산업 손실, 선박 안전사고 등 다양한 사회 환경 문제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 데이터를 통해 살펴보았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데이터가 먼저 필요하다"는 연구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국가 해안쓰레기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다
이어진 탐구 시간에는 김령규 연구원이 학생들과 함께 국가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조사 항목과 메타데이터를 살펴보며 국내외 기인 쓰레기 종류와 조사 방식, 위치정보 등 실제 연구 데이터를 이해한 뒤 Google Colab과 Gemini AI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직접 분석했다. 코딩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AI에게 분석을 요청하고 결과를 시각화하면서 데이터를 해석하는 과정을 체험하였다.

[사진 2] 참가 학생들의 AI 데이터 분석 실습 모습
AI 시대의 환경교육 가능성을 확인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쓰레기를 단순한 환경교육의 소재가 아니라 데이터와 AI를 활용하여 분석하고 해결하는 융합형 교육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국가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AI 기술이 환경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체험하였다.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은 앞으로도 시민과학과 AI 기술을 접목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래세대가 데이터 기반의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1] 'AI 데이터로 찾는 바다 쓰레기의 비밀' 특강 모습
AI와 데이터로 바다 쓰레기의 비밀을 찾다
청소년과 함께한 AI 데이터 기반 해양환경 탐구, 직접 분석하고 해결방안까지 제안하다
김령규 I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데이터연구팀 연구원 I rgkim@osean.net
2026년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의 2026학년도 탄소중립 청소년 그린리더십 캠프 「플라스틱-바다로 내일은 초록」에서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의 이종명 연구소장과 김령규 연구원은 'AI 데이터로 찾는 바다 쓰레기의 비밀'을 주제로 특강과 데이터 분석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쓰레기 문제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고 AI를 활용해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되었다.
해양쓰레기를 데이터로 바라보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이종명 연구소장이 해양쓰레기의 발생 원인과 환경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비롯해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의 대응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오션이 추진해 온 시민과학 활동과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과학적 데이터가 어떻게 정책과 환경보전 활동으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학생들은 해양쓰레기가 단순히 해변을 더럽히는 문제가 아니라 해양생물 피해, 수산업 손실, 선박 안전사고 등 다양한 사회 환경 문제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 데이터를 통해 살펴보았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데이터가 먼저 필요하다"는 연구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국가 해안쓰레기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다
이어진 탐구 시간에는 김령규 연구원이 학생들과 함께 국가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조사 항목과 메타데이터를 살펴보며 국내외 기인 쓰레기 종류와 조사 방식, 위치정보 등 실제 연구 데이터를 이해한 뒤 Google Colab과 Gemini AI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직접 분석했다. 코딩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AI에게 분석을 요청하고 결과를 시각화하면서 데이터를 해석하는 과정을 체험하였다.
[사진 2] 참가 학생들의 AI 데이터 분석 실습 모습
AI 시대의 환경교육 가능성을 확인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쓰레기를 단순한 환경교육의 소재가 아니라 데이터와 AI를 활용하여 분석하고 해결하는 융합형 교육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국가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AI 기술이 환경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체험하였다.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은 앞으로도 시민과학과 AI 기술을 접목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래세대가 데이터 기반의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