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공유] 그린포스트코리아·오션, 해양쓰레기·기후위기 대응 맞손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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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오른쪽)와 홍선욱 오션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오션, 
해양쓰레기·기후위기 대응 맞손


그린포스트코리아 신종모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그린포스트코리아에서 관련 소식을 기사로 보도하였습니다. 양 기관의 협력 행보와 향후 계획이 담긴 해당 기사를 공유합니다.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양측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친환경 전문 언론사 그린포스트코리아(대표 김기정)가 해양쓰레기 해결·기후위기 대응에 나섰다.


그린포스트코리아는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회의실에서 해양쓰레기 연구·정책 전문 단체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양오염과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경제와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쓰레기·친환경 산업 관련 콘텐츠 및 연구 데이터의 공유·확산 ▲언론 보도와 대중 인식 제고 ▲국제 세미나·캠페인 등 글로벌 활동 협력 ▲정책 제언 및 공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협약 효력은 이날부터 발생하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별도의 해지 통보가 없는 한 자동으로 1년씩 연장된다.


이번 협약의 파트너인 오션은 지난 2009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 연구소로, 과학적 데이터와 시민 참여를 결합한 해양쓰레기 대응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오션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국가 해안쓰레기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열일캠페인과 바다기사단 등 시민참여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오션은 유엔환경계획(UNEP)의 공식 비정부기구(NGO)로 등록돼 있다. 아시아태평양해양쓰레기시민포럼(APML, Asia Pacific Civil Form on Marine Litter) 사무국으로서 10여 개국 단체와 연대해 글로벌 데이터 구축과 정책 공유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으로 모니터링 기술을 전수하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홍선욱 오션 대표는 “쓰레기를 줍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왜 그 쓰레기가 생겼는지를 과학적으로 밝혀 다시는 버려지지 않게 하는 것”이라며 “그린포스트코리아와의 협력이 해양보전의 사회적 확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기정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는 “오션의 과학적 연구 성과와 시민참여 활동이 언론 보도를 통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친환경 산업을 아우르는 공공 중심의 환경 저널리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원문: https://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