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기사단 워크숍 데이터 개선 방향 공유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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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바다기사단 워크숍 단체 사진


바다기사단 워크숍 데이터 개선 방향 공유


- 참여자 사례와 의견 수렴을 통해 조사 입력 체계 개선 방향 논의 -


한국인 ㅣ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ㅣ glhan@ose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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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바다기사단 워크숍 단체 사진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은 4월 11일 온라인으로 바다기사단 워크숍을 진행하고 시민 참여 기반 해양쓰레기 데이터 수집 현황과 향후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활동 공유를 넘어,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사 체계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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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오션 홍선욱 대표, 바다기사단 5년 운영 성과 발표


이번 워크숍에는 20명 이상의 참여자와 다양한 단체가 참석했으며, 오션 홍선욱 대표는 바다기사단의 전반적인 운영 구조와 함께 그간의 추진 경과와 활동의 의의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바다기사단의 개념과 시민 참여 기반 데이터 수집 활동의 흐름을 설명하고, 5년간의 주요 성과와 어번나이츠(Urban Knights) 기능 및 개선 사항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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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해안 정화 활동 과정에서의 데이터 기록 및 활용 사례 공유


또한 동해바다지기, 드림오션네트워크, 사단법인 생태문화교육허브봄, 혼디의 사례 발표를 통해 해안 정화 활동 과정에서의 데이터 기록 경험과 활용 사례가 공유되었다. 각 단체는 현장 활동 과정에서 데이터 기록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데이터가 활동 관리 및 의사결정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사례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단순 수거 활동을 넘어 데이터 기반 활동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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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Slido를 활용한 참여자 현장 의견 수렴: 데이터 입력 체계 개선 논의


이어진 의견 수렴 과정에서는 조사 항목 구성, 입력 방식, 매뉴얼 접근성 등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되었다. 특히 열일바다청소 기록에서 기타 항목으로 분류되는 쓰레기 비중이 높아 세부 분류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조사구간과 청소구간의 구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데이터 입력 과정에서 혼동이 발생한다는 의견이 다수 확인되었다. 또한 수거량 기록 기준에 대한 해석 차이로 인해 데이터 일관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주요 개선 과제로 도출되었다.


일부 참여자는 데이터 기록 과정 자체가 해양쓰레기 문제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활동의 의미를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데이터 수집이 단순 기록을 넘어 참여자의 인식 변화와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션은 이번 워크숍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조사 입력 방식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시민 참여 기반 해양쓰레기 데이터의 축적과 활용을 중심으로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데이터 표준화와 입력 체계 개선을 통해 현장 활동과 정책 활용 간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